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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곤드레 조회 0회 작성일 2021-05-13 13:59: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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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 349명…국내 발생 320명, 해외유입 29명 / KBS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320명, 해외 유입은 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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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거리두기2단계

수도권, 모레(23일)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결혼식·장례식은 예외" / YTN

서울시, 23일 0시∼1월3일 자정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실내외 4인 이하 모임만 허용"…경기·인천도 행정명령
동창회·야유회·직장회식·회갑연 등 일절 금지
결혼식·장례식은 예외…"행사 성격 감안, 2.5단계 유지"

[앵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모레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됩니다.

확진자는 급증하는데 제때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자까지 잇따르자 나온 긴급조치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상순 기자!

이번 조치는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넘어서는 초강력 조치지요?

[기자]
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자정까지 서울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합금지'보다 더 강력한 조치입니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5명 이상이 모일 수 없도록 하고 4인 이하 모임만 허용됩니다.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도 이 같은 내용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됩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각종 연말 모임이 사실상 어려워진 거죠?

[기자]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창회와 야유회, 송년회, 직장 회식, 집들이와 돌잔치, 회갑연 등이 일절 금지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성격을 감안해 예외로 남겨뒀는데요,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명 이하 허용이 유지됩니다.

서울시는 이 조치를 어기면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 부과와 행정조치 등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앵커]
치료제는 물론 예방 백신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지만, 감염자가 나오면 어떻게든 치료는 해야 하는데 서울시가 추가로 마련한 대책은 뭡니까?

[기자]
어제 전국의 신규 확진자 926명 중 70.1%인 64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가 328명인데요, 이러다 보니 서울의 감염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5.4%나 되고,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겨우 4개가 남아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 중에 이대서울병원과 경희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중증환자 병상 9개를 추가하고, 이달 말까지는 105개를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어제도 서울시에서만 확진자 2명이 병상이 나기를 기다리다가 사망했는데요, 서울시가 병상 대기자들을 위한 비상대책을 내놨다고요?

[기자]
병상 대기자들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과 협력해 '병상 대기자 의료상담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내과와 호흡기내과, 정신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 20명이 투입돼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들에게 앱을 통해 비대면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병상 대기 중 증상이 악화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 시스템을 통해 응급조치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YTN 이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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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서울시 "오는 23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YTN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자 서울시가 연말연시에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합니다.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없이 방역 조치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으려는 조치입니다.

[서정협 /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민 여러분.

오늘(12.21)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28명이 증가한 총 15,039명으로, 0시부터 14시까지는 157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난 6일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선 이후 불과 2주 만에 1만5천명 선까지 폭발적으로 급증했습니다.

일별 사망자도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6명이 추가 발생해 총 13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최근 한 달 간 거리두기를 3차례나 강화하며 방역의 강도를 높여왔지만, 대유행이 본격화된 최악의 위기이자 고비입니다.

최근 4주간 집단발생 사례를 보면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이 가장 많은 41.4%를 차지하며 여전히 위험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직장이 16.9%, 종교시설이 15.5%, 병원 및 요양시설이 12.3%로 뒤를 이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와 무증상 확진자 비율도 지난주의 경우 각각 30.1%에 달했습니다.

21시 이후 지하철과 버스, 대중교통 이용을 보면 1단계 때보다 26.9%가 감소하는 등 시민들의 거리두기 실천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생활 속 산발적 집단감염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가족, 지인, 동료, 친구 등과의 사적 모임으로 확산되는 집단감염을 줄이지 않고서는 지금의 위기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번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그 특단의 대책으로 12월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합니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이나 워크숍은 물론 계모임과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체 금지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예외적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이하 허용을 유지합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되며, 하나의 생활권인 경기도, 인천시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만약 위반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조치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확진자가 매일 불어나면서 서울의 병상도 한계에 이른 상황입니다.

현재 서울의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5.4%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총 91개 중 사용 중인 병상이 87개로, 입원가능 병상은 4개가 남아있습니다.

중증도에 대한 우려가 큰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지난주 32.1%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중증환자 병상은 시민 생명과도 직결되는 일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중으로 이대서울병원 1병상, 경희대병원 4병상, 신촌세브란스병원 4병상, 총 9개의 중증환자 전담병상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달 말까지 105개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중증환자 병상 수용 역량을 현재의 2배로 확대합니다.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11개소 총 2,227병상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261개,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492개입니다.

이와 별도로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도 19개소 1,437개를 확보해 가동 중입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명의 서울지역 확진자가 병원에 이송되기도 전에 사망에 이른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서울시는 이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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