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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트라맨 조회 1회 작성일 2021-01-27 12:0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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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드] “재능 기부·착한 소비”…기부 문화 새 패러다임 / KBS뉴스(News)

해마다 이맘때면 구세군 자선냄비나 기부금 모금활동이 이어지죠.
하지만 최근 기부금 관련 부정 이슈가 연이어 발생하며 모금기관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 기부 한파를 맞고 있는데요.
대신 돈을 직접 내는 기부가 아닌 사회 활동을 하거나 소비로 남을 돕는 문화는 커지고 있습니다.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노연희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최근에 기부가 줄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실제로 어떤가?
[답변]
모금현장에서는 기부가 줄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기부액 규모나 기부자 수 등의 통계를 보면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99년 1.6조, 2003년 5.6조, 2009년9.6조. 2012년 11.9조, 2017년 13조.
2010년 이전의 예외적인 급성장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느끼는 것이고요.
사실상 기부율이나 기부액 등의 면에서 안정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부 액수는 21세기 들어 늘고 또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다는 거네요.
기부 액수 이외에 기부 문화 차원에서 21세기 들어 한국에서 일어난 큰 변화들이라면?
[답변]
단체들이 많아졌습니다.
단체들이 많아지면서 기부 문화 관련해서 연구도 많이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도 많았죠.
증가하던 시기에 보면 해외 사업이 늘었거든요.
구호, 결연 사업들이 아시죠?
아이들에게 2만 원씩 매달 보내는 그런 해외 사업들이 늘었죠.
해외 사업의 경우, 정기적으로 내는 게 많다 보니 2014년 정도까지는 정기적 기부가 꾸준히 늘어난 건 맞습니다.
다만 2014년부터 해외 사업 부분에서 기부가 줄어들어요.
해외보다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먼저 보살피자는 생각이 생겨나고요.
또한, 기부자들도 사업이나 단체들의 활동을 보고 바꾸기 때문에 정기 기부가 오히려 줄어들고 일시 기부가 늘어났습니다.
이런 정기적인 기부를 활성화하려면 단체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하죠.
기부를 받아서 사업을 어떻게 할 거라고 정확히 밝히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믿음이 생겨야 기부자들도 기부를 꾸준히 하죠.

각종 민간사회복지단체가 있잖아요.
국제적으로 봐도 적십자사나, 유니세프 같은 것들도 있고요.
미국을 보면 록펠러 같은 규모가 큰 단체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소규모 단체들도 있고, 한국 사람들은 기부나 자선, 사회복지를 돈만 모으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그래야 기부도 더욱 활성화할 텐데요?
[답변]
기부금이 100%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외국의 경우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운영비에 대해 제한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거든요.
일반적으로 모금조직들이 운영비를 적게 쓰는 것이 투명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투명하다는 것은 단지 운영비의 적게 써야 한다는 것이기보다는 도와야 하는 곳에 정말 필요한 것을 제공하였는가, 그리고 필요한 대상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는가 등의 사업성과를 이루었는가가 더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인건비를 쓴다는 것은 일반사람들이 정말 찾기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내고, 그들에게 가장 우선적이고 그들을 변화시키는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등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것에 돈을 쓴다는 의미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영을 잘하는 것이 때로는 기부금을 제대로, 필요한 곳에, 가장 전문적인 방식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할 필요도 있고요.
모금조직의 투명성은 모금조직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기부자들 스스로 그들이 정말 필요한 사업을 하고 있는지, 또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에서는 민간사회복지단체들이 보다 투명해지고 신뢰를 회복하고 전문성을 가지는 게 시급하지 않나요?
[답변]
사람들이 기부에 관한 불신을 하게 된 몇 가지 사례가 있는데요.
먼저 이영학 사건은 모금단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문제였는데, 이를 모금기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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