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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술공주 조회 0회 작성일 2021-01-13 15:49: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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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코스피, 3,300 간다…증권가 ‘장밋빛’ 전망

#이슈플러스 #증권가 #2021증시전망

[앵커]
새해 첫날 코스피 지수가 2% 넘는 강세를 나타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2,94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까지만 놓고 본다면 10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증권가는 코스피가 3,3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증권부 배요한 기자와 올해 증시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는데 상승 배경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기자]
네. 새해 첫날을 맞이한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944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3,000시대 개막까지 2% 가량 남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역대급 유동성과 함께 제조업 경기 회복, 약달러 수혜, 백신 개발 호재 등이 맞물리면서 증시에는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올해 증권사들의 코스피 전망은 어떤가요?

[기자]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예상밴드를 최저 2,100포인트에서 최고 3,300포인트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오늘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올해 코스피 지수가 최고 3,3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및 접종이 가속화하면서 2021년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됐다”며 “반도체를 필두로 한국의 수출 및 기업실적은 빠르게 정상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싱크]
서정훈 / 삼성증권 연구원
“일단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개인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올해 초에도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작년까지는 코로나 백신이 도입되고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1,2월부터는 구체적으로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올해 투자자들이 주목할 업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박석현 KTB증권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글로벌 경기회복 수혜와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도체 중심의 IT주에 대한 관심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는 소재(화학·철강)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싱크]
서정훈 / 삼성증권 연구원
“경제활동이 본격 재개화되기 때문에 그동안 위축됐던 업종위주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완전 제거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업 보다는 서비스보다는 상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이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앵커]
국내 증시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장밋빛’ 전망만 들리는데요. 이번주 투자시 주의해야할 점이나 주목해야 할 이벤트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기자]
네. 전문가들은 국내증시가 사상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면서 가파른 주가 상승이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2달 이상 증시가 상승하면서 상승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특히 이번 주중에는 미국 선거와 관련한 이슈가 존재해 증시에는 불안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시간 1월 5일. 미국은 조지아주에서 상원선거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 선거에서 민주당이 남은 두 자리를 가져가면 상원의석 과반을 민주당이 가져가게 됩니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지아주 상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약진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트럼프와 대선부정선거를 둘러싼 이슈로 대립하면서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에 가져가는 블루 웨이브를 실현할 경우 바이든의 법인세 인상 본격화, 테크기업에 대한 독과점 규제 강화 실행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조정도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민주당이 상원 과반을 가져가더라도 증시에는 부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실현된다면 ‘클린 에너지’ 기대감과 함께 ‘대규모 부양책’이 가능해지면서 금융 등 경기민감 업종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앵커]
배 기자. 얘기 잘 들었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김가영]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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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코스피 3천 돌파...현재 상황과 전망은? / YTN

■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형렬 /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연초부터 시작된 주식시장의 고공행진,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교보증권 김형렬 리서치 센터장 연결돼 있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지난해 말부터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까?

[김형렬]
코로나 경기침체가 이어진 이후에 시장의 불안감 등이 상당히 커졌고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서 아주 강도 높은 경기부양 정책이 가동된 상태입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된 이후에 글로벌 경제의 정상화 등에 대한 기대감들이 반영되면서 자산 시장에서는 빠른 가치 이동이 일어났다라고 평가해 볼 수 있겠고요.

특히 우리 국내 증시가 디스카운트 될 수밖에 없었던 주요 이유 중의 하나는 국내 유동성에 대한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점인데 현재는 약 70조 원에 근접한 고객 예탁금의 추이만 놓고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중 부동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체질이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 전환되는 그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평가할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센터장님, 그런데 앞서 앵커 리포트를 통해서도 전해 드렸는데 투자 주체별로 거래실적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큰 손으로 불리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주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투자형태, 거래 양상이 다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김형렬]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현재 주식시장에 대해서 부정적 의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랜 시간 국내 증시에 투자를 해 온 글로벌 투자자들, 그리고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많은 주식 보유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이들에게 추가적인 유동성이 공급되기 이전까지는 현재는 수익률 관리, 내지는 운용자산에서 주식 비율을 적정히 유지하는 전략을 현재 수행하는 부분 등이 마치 매도로 표현된다라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우리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32%의 보유 비중을 가지고 있고 다른 나라의 평균적인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에 그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미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는 거죠. 투자 주체별 동향에 대한 부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담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너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연장선상에서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이미 상당 부분 지난해부터 계속 이런 상승 행진이 이어져 왔지 않습니까? 차익 실현을 하는 측면도 있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김형렬]
차익 실현이라기보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 비율을 유지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기관 투자자로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만약에 100의 운용자산에서 주식의 비율을 98% 정도를 편입했다라고 하면 한 2% 정도의 비율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이는 환매라든지 어느 정도의 리스크 관리 물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의무보유 비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런데 요즘 11월 이후에 주식시장이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지분의 가치가 증가하는 것이 현금 비율을 떨어뜨리는 현상을 만들게 되다 보니까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주식을 파는 현상이 현재 나타나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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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천 시대" VS "조정 장세 대비" (2021.01.04/뉴스투데이/MBC)

증시 예측을 통해 한 주를 미리 내다보는 이번 주 증시전망입니다.

올 해 코스피지수는 3천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이미 과열된 만큼 조정국면을 거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옵니다.

전문가 연결돼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강송철 연구원님, 안녕하세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47356_34943.html

#코스피 #증시전망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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